Munetsugu Angel
Violin Competition무네쓰구 바이올린 엔젤 콩쿠르

차세대 음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위해.

특별 응원 프로그램으로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비롯한 ‘명기 대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레인빌’ 1697년산

제1위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레인빌’ 1697년산

연주가와 현악기 제작자, 그 어느 쪽에게도 동경의 대상인 스트라디바리우스. 제작가로서의 생애는 몇 가지의 시대 구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악기는 최성기 이른바 골든 피리어드로 불리는 1700~1720년의 조금 전 작품으로 특히 앞판에는 은사 아마티의 영향이 강하게 보인다. 만년의 대담함은 보이지 않지만 섬세하고 우아한 보디 곡선을 가지고 있으며 스크롤(소용돌이무늬)이 매우 아름답다. 또한, 그 소리도 훌륭하며 투명하고 고운 음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바이올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현악 사중주단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의 제1바이올린 주자인 고 노르베르트 브레이닌 씨 소유였다. 그 후 포르발 재단이 주최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콩쿠르의 역대 우승자에게 대여됐으며 본 콩쿠르로 인계되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이 악기로 세계의 영광스러운 무대를 밟고 청중을 매료시켰다.

특별 대여자김 계희 Gyehee Kim

미켈란젤로 베르곤지(EX.민츠) 1764년산

제2위미켈란젤로 베르곤지(EX.민츠) 1764년산

명공 카를로 베르곤지는 아마티로 시작된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전통을 계승한 입장에 있으며 때로는 스승인 안토니우스 스트라디바리를 능가한다고도 일컬어졌다. 카를로는 안토니오의 아들이었던 오모보노의 사후, 스트라디바리의 제작 도구와 재료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그의 아들 미켈란젤로는 이런 환경 가운데 자라나 실력을 쌓았다. 이 악기는 미켈란젤로가 제작가로서 가장 빛을 발한 42세 시기의 작품으로 뒤판의 특징적인 목재의 마름질과 골든 옐로의 올드 니스는 다루는 이에게 감명을 줄 것이다.

이 바이올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본 콩쿠르 심사 위원인 슐로모 민츠 씨가 오랫동안 애용한 악기로 그의 수많은 명 음반에서 그 힘찬 음색을 들을 수 있다.

특별 대여자요시에 미오 Mio Yoshie

지오반니 프란체스코 프레센다(EX.슐츠) 1831년산

제3위지오반니 프란체스코 프레센다(EX.슐츠) 1831년산

프레센다는 크레모나의 명공 로렌조 스트리오니에게 배우고, 후에 토리노로 옮겨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과르니에리 델 제수를 융합한 것 같은 독자적인 형태를 완성시켰다. 니스는 질감 있는 다크 레드로 현대의 대형 홀에 맞춘 듯한 충실하고 흔들림 없는 소리가 특징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 등의 올드 명기가 제작되고 300년 정도 경과한 지금, 악기로서 가장 좋은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고 하는 데 대해서 장차 이 프레센다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대체할 것이라고 크게 평가되고 있다. 이 악기는 알반 베르크 4중주단의 제2바이올린 주자였던 게르하르트 슐츠 씨가 오랫동안 애용하던 악기다.

특별 대여자이 재옥 Jea O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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